구리시_동구릉1 [조선왕릉] 인조의 계비, 장렬왕후의 '휘릉' 이야기.!! 휘릉은 구리시 동구릉의 네 번째로 조성된 왕릉으로 인조의 두 번째 왕비 장렬왕후의 능입니다. 조선 왕실의 수많은 능 중에서도 휘릉은 유독 쓸쓸하면서도 당당한 기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 이곳은 조선 16대 왕 인조의 두 번째 왕비 장렬왕후 조씨가 잠든 곳입니다. 15세의 어린 나이에 왕비가 되어 65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,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과 휘릉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 장렬왕후의 생애1. 뒷방 신세로 전락한 어린 왕비장렬왕후 조 씨는 1624년(인조 2)에 양주인 한원부원군 조창원과 완산부부인 최 씨의 딸로 직산현(지금의 충남 천안) 관아에서 태어났으며, 1635년에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가 승하하자 삼년상을 마친 후 1638년(인조 16) 12월에 15살의 나이로 인.. 2024. 2. 3. 이전 1 다음